쥐 머리띠 쓰고 인사 나누는 지성규 행장 입력2020.01.02 17:40 수정2020.01.03 01:2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오른쪽)이 2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쥐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 행장은 “영리하고 지혜로운 쥐의 기운을 받아 디지털 시대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KEB하나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EB하나은행 신년행사 KEB하나은행은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서울 을지로 신사옥 24층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일출 관측 행사를 1일 열었다. 지성규 은행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들은 이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한... 2 새내기들의 다짐…"올해는 흰 쥐처럼 부지런히 살게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들의 모습은 바라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 KEB하나은행 신입사원들이 경자년(庚子年) 소망을 담아 함성을 외치고 있다. 요즘 청년들은 졸업 후 첫 ... 3 KEB하나은행, DLF 배상 절차 시작 KEB하나은행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투자 손실 배상 절차를 26일 시작했다. DLF 관련 분쟁이 일어난 뒤 첫 배상이다. KEB하나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의 DLF 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