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소·부·장 산업 구축” 입력2020.01.02 17:36 수정2020.01.03 01:45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은 2일 충남 공주시에 있는 화학소재 전문기업 솔브레인 공장을 방문했다. 성 장관은 “소재·부품·장비기업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산업강국’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한국 투자하려던 솔베이…규제에 놀라 싱가포르行 지난 3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방한한 일함 카드리 솔베이 최고경영자(CEO)를 찾아갔다. 솔베이의 신제품 ‘특수 폴리머’ 파일럿 공장을 한국에 유치하기 위해서였다. 1863년 ... 2 일본 넘어설 경쟁력 키운다…'소부장 특별법' 국회 통과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한국의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소부장 특별법)이... 3 연말 여의도 '소부장님 천하'청약도 주가도 '후끈' 최근 반등장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관련주가 2020년 경자년에 공모주시장은 물론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 SK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