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타인은 지옥이다' 감독컷 등 새해 특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OCN이 새해를 맞아 지난해 화제 속에 종영한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감독컷을 편성하는 특집을 선보인다고 2일 소개했다.
오는 12일 밤 11시에는 '타인은 지옥이다: 디렉터스컷'을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공개된 작품보다 미스터리 묘미와 긴장감을 한층 살린 버전이다.
아울러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OCN 대표 오리지널 드라마들의 전편을 다시 볼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밤 11시부터는 한국형 엑소시즘 드라마의 새 장을 연 '손 더 게스트(the guest)'가 전편 방송된다.
7일과 8일, 그리고 13일부터 15일까지 5일에 걸쳐서는 웰메이드 심리스릴러로 극찬받은 '왓쳐'(WATCHER)가, 9일 밤 11시부터는 '타인은 지옥이다' 전편이 시청자를 찾는다.
16일 밤 11시에는 OCN 첫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은 '트랩'이, 20~23일에는 타임슬립 수사극 '터널'이, 28~31일에는 소리 추적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보이스' 시즌1 전편이 방송된다.
OCN은 "웰메이드 장르 드라마로 마니아 팬덤을 보유한 OCN 오리지널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엄선해 다시 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오는 12일 밤 11시에는 '타인은 지옥이다: 디렉터스컷'을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공개된 작품보다 미스터리 묘미와 긴장감을 한층 살린 버전이다.
아울러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은 OCN 대표 오리지널 드라마들의 전편을 다시 볼 시간도 마련된다.
이날 밤 11시부터는 한국형 엑소시즘 드라마의 새 장을 연 '손 더 게스트(the guest)'가 전편 방송된다.
7일과 8일, 그리고 13일부터 15일까지 5일에 걸쳐서는 웰메이드 심리스릴러로 극찬받은 '왓쳐'(WATCHER)가, 9일 밤 11시부터는 '타인은 지옥이다' 전편이 시청자를 찾는다.
16일 밤 11시에는 OCN 첫 '드라마틱 시네마' 프로젝트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받은 '트랩'이, 20~23일에는 타임슬립 수사극 '터널'이, 28~31일에는 소리 추적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내세운 '보이스' 시즌1 전편이 방송된다.
OCN은 "웰메이드 장르 드라마로 마니아 팬덤을 보유한 OCN 오리지널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엄선해 다시 보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