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대신 ‘사랑의 빵’ 만들기 입력2020.01.02 17:46 수정2020.01.03 00: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적십자사 임직원들이 2일 부산 부산진구 적십자사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빵을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포츠팀 동계 훈련지로 최적"…경남-전남, 유치전쟁 후끈 경남과 전남 기초자치단체들이 겨울철 따뜻한 기후와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을 앞세워 축구 야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 나섰다. 지난 시즌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경상남도는 427... 2 “새해 첫 해돋이 보자” 해운대에 인파 몰려 1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해맞이객들이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부산에는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대교 등지에 총 27만 명의 해돋이 인파가 몰렸다. 연합뉴스 3 안과 시술용 '냉각 마취기기' 개발, 70억원 투자 받은 UNIST 교수 UNIST(울산과학기술원)는 김건호 기계항공 및 원자력 공학부 교수(사진)가 창업한 리센스메디컬이 LB인베스트먼트, KB증권, BNK증권 등에서 7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마취약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