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대신 ‘사랑의 빵’ 만들기
부산적십자사 임직원들이 2일 부산 부산진구 적십자사 9층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만든 빵을 포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