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5일까지 '지리산곶감축제' 입력2020.01.02 17:48 수정2020.01.03 00:3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남 산청군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오는 5일까지 ‘제13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연다.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곶감판매장터를 비롯 곶감 호두·치즈말이, 곶감 마카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은 행사장 주차 공간도 1000여 대로 확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주군, 서생면에 6차 産團 조성 울산 울주군은 584억원을 들여 2022년까지 서생면 명산리 일대 4만9129㎡에 6차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임대형 온실단지와 문화힐링센터, 팜카페, 농촌형 키즈카페, 체험농장, 과수농원,... 2 경북도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모집 경상북도는 ‘월급받는 청년농부제’ 사업에 참여할 농업법인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도는 청년과 매칭이 성사된 법인에 최대 2년간 약정임금 200만원 중 90%인 18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 3 양산시, 농수산종합유통센터 재개장 경남 양산시는 양산농수산종합유통센터(농수산물센터) 영업을 3일부터 재개한다. 센터는 위탁 운영사 변경에 따른 인수인계를 위해 25일 동안 영업을 중단했다. 운영기간은 2024년 11월 말까지다. 영업 재개에 맞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