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아시아 6개 도시투어…이달 서울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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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출신 김재중(33)이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마카오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김재중은 이달 18일과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 포문을 연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지난달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김재중은 이어 다음 달 22일 방콕, 3월 7일 자카르타, 3월 14일 쿠알라룸푸르, 3월 28일 타이베이, 4월 25일 마카오에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여는 투어 콘서트인 만큼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약 4년 만의 신보인 미니앨범 '애요'를 오는 14일 발매한다.
/연합뉴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이달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마카오 등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투어 콘서트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김재중은 이달 18일과 1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 포문을 연다.
서울 콘서트 티켓은 지난달 예매 시작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김재중은 이어 다음 달 22일 방콕, 3월 7일 자카르타, 3월 14일 쿠알라룸푸르, 3월 28일 타이베이, 4월 25일 마카오에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는 "오랜만에 여는 투어 콘서트인 만큼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약 4년 만의 신보인 미니앨범 '애요'를 오는 14일 발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