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성정+펠리페 37점' 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1위로 '점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성정+펠리페 37점' 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1위로 '점프'
    우리카드가 대한항공을 꺾고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우리카드는 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원정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1 25-22)으로 완파했다.

    경기 전까지 대한항공에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2위를 달리던 우리카드는 4연승을 질주하고 1위로 올라섰다.

    양 팀은 대표팀 차출로 주요 선수 없이 승부를 겨뤘다.

    대한항공에선 세터 한선수와 레프트 정지석, 곽승석, 센터 김규민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우리카드는 주포 나경복과 리베로 이상욱을 대표팀에 보냈다.

    자연스럽게 양 팀 외국인 선수의 대결에서 희비가 갈렸다.

    우리카드는 1세트에서 상대 팀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를 5득점으로 틀어막고, 대한항공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공격은 펠리페 알톤 반데로(등록명 펠리페)에게 의존하지 않고 한성정 카드로 뚫었다.

    한성정은 1세트에서만 11득점을 퍼부었다.

    한성정은 1세트 공격 성공률이 81.82%에 달할 만큼 물오른 모습으로 대한항공 수비 라인을 무너뜨렸다.

    2세트는 치열하게 전개됐다.

    우리카드는 20-18에서 랠리 끝에 펠리페가 상대 팀 블로킹 벽을 뚫고 터치 아웃으로 연결해 천금 같은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한성정이 상대 팀 김성민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막아내면서 기세를 잡았다.

    우리카드는 중요한 순간 대한항공의 잇따른 범실로 세트를 끝냈다.

    22-19에서 김성민이 서브 범실, 23-20에서 손현종이 공격 범실을 기록했다.

    3세트도 흐름은 비슷했다.

    시소게임으로 전개됐지만, 우리카드의 집중력이 좋았다.

    우리카드는 21-19에서 한성정의 퀵오픈 공격과 비예나의 공격 범실로 4점 차로 도망갔다.

    24-22 세트스코어에선 펠리페가 상대 블로킹 벽을 뚫고 경기를 끝냈다.

    한성정은 19득점을 기록하고 승리에 앞장섰다.

    공격 성공률은 64%를 기록했다.

    펠리페는 18점으로 뒤를 받쳤고, 이수황은 블로킹으로만 4점을 올렸다.

    비예나는 22점을 기록했지만, 공격 성공률이 45.83%에 그쳤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안병훈·송영한, LIV골프 데뷔전 '순항'

      안병훈, 송영한 등 한국인 스타 골퍼를 앞세운 '코리안골프클럽(GC)'팀이 LIV골프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펼쳤다. 코리안GC팀 캡틴을 맡고 있는 안병훈은 5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2. 2

      외국인 홀린 '뮷즈', 이탈리아 상륙…유럽 현지 첫 진출 [2026 밀라노올림픽]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 '뮷즈(MU:DS)'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 공식 입점하고 제품 관련 전시와 판매를 진행한다.  뮷즈는...

    3. 3

      경기 첫날부터 '정전'…컬링장서 황당 해프닝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막에 앞서 경기 일정 첫날부터 경기장에 정전이 발생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5일(한국시간)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이 열린 이탈리아 코르티나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