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싸우는 해운대 북극곰들 입력2020.01.05 17:12 수정2020.01.06 02:4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3회 북극곰 수영축제’ 참가자들이 겨울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영국 BBC방송이 세계 10대 이색 겨울 스포츠로 꼽은 이 행사에는 4세부터 86세까지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15개국에서 온 300여 명의 외국인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갖 제재에도 이란 못바꿨다'…美서 최대압박 전략에 회의론 WP "트럼프의 군사적 선회, 최대압박 한계 노출…北·베네수엘라도 입장 안바꿔" 폼페이오 "최대압박 틀림없이 작동…이란 정상국가 행동하게 열심히 시행" 반박 이란 군부실세에 대한 미국의 표적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걷... 2 이란 최고지도자 측근 '군사대응' 공언…"美군사시설이 대상"(종합) 국방장관 지낸 군사 수석보좌관 CNN 인터뷰…트럼프 '폭력배' 빗대 맹비난 국방장관을 지낸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 수석보좌관이 미국을 상대로 한 군사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호세인 데흐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 수... 3 [북한단신] 김정은,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위한 연회 개최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설맞이 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단장 조명호 교토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을 위해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열었다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연회에는 김영철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