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이야, 오렌지야? 김영우 기자 입력2020.01.05 18:08 수정2020.01.06 02:2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자몽과 오렌지를 교배한 개량종인 메로골드자몽을 오는 8일까지 판매한다. 일반 자몽에 비해 쓴맛이 적고 알갱이가 큰 게 특징이다. 가격은 개당 1500원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메로골드자몽 판매 이마트가 오는 8일까지 제철 맞은 미국산 메로골드자몽(자몽에 오렌지를 교배한 개량종) 할인 판매에 나선다. 특대 사이즈의 경우 개당 1,600원 특 사이즈의 경우 개당 1,500원에 판매한다. 기존 가격 대비 15%... 2 [이슈+] 93% 할인에 '입이 떡'…유통업계 새해 초특가 세일 전쟁 유통업계가 경자(庚子)년 벽두부터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는데 사활을 걸었다. 일제히 대규모 초특가 행사 및 할인전을 열고 소비자 지갑 열기에 안간힘을 쓴다. 온·오프라인가리지 않고 유통업계 전반이... 3 신선식품·가전제품 '반값' 이마트는 새해 첫날 ‘초탄일’이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한다.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PK마켓 점포에서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김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