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체제로 전환한 세종…새 C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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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톡톡
법무법인 세종이 올해부터 보라색 글자의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사용한다.
세종 관계자는 “유한 체제로 조직 체계를 변경하는 등 제2의 도약에 걸맞은 법인 비전을 담고자 영문로고인 ‘SHIN&KIM’을 바탕으로 새 CI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새 CI의 보라색은 합리적이고 이성적 사고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열정 및 의지를 나타내는 붉은색의 조합으로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창의성, 에너지 및 균형 있는 팀워크를 표현하려고 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세종 관계자는 “유한 체제로 조직 체계를 변경하는 등 제2의 도약에 걸맞은 법인 비전을 담고자 영문로고인 ‘SHIN&KIM’을 바탕으로 새 CI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새 CI의 보라색은 합리적이고 이성적 사고를 상징하는 푸른색과 열정 및 의지를 나타내는 붉은색의 조합으로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창의성, 에너지 및 균형 있는 팀워크를 표현하려고 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