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v 1위 콘텐츠는 아이들나라” 입력2020.01.05 18:22 수정2020.01.06 02:14 지면A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LG유플러스는 지난해 U+tv를 이용한 고객에게 가입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영유아 특화 서비스인 ‘아이들나라’ 때문이란 응답이 47%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발표했다. 한 U+tv 고객이 자녀와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구글·MS가 집중하는 '클라우드 게임'…한국선 통신사들 격전지 2 박정호 "5G로 일하는 문화 혁신"…황창규 "AI 세상 주도" 3 SKT·LGU+ '5G 데이터 무제한' 정규 요금제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