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해 U+tv를 이용한 고객에게 가입 이유를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영유아 특화 서비스인 ‘아이들나라’ 때문이란 응답이 47%로 가장 많았다고 5일 발표했다. 한 U+tv 고객이 자녀와 아이들나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