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 입력2020.01.06 17:36 수정2020.01.07 02:3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는 정부의 2020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 공모에서 개인 14개, 마을 1개가 선정돼 국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6일 발표했다. 선정된 업체는 전통음식, 공예, 한복, 전통 차, 전통예절, 전통놀이, 고택, 음악공연 등 전통한옥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둘째 아이 출산 가정 지원 부산시는 올해부터 둘째 아이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 및 부종을 관리하고, 신생아 목욕·... 2 경남중기청, 비즈니스 상담위원 모집 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오는 17일까지 비즈니스지원단 상담위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창업 4명, 수출입 4명, 노무 5명, 세무 3명 등 10개 분야 총 32명이다. 상담위원은 경남중기청 민원실에서 월 1~5일 근무하... 3 산청군, 5일까지 '지리산곶감축제' 경남 산청군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오는 5일까지 ‘제13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연다. 생산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곶감판매장터를 비롯 곶감 호두·치즈말이, 곶감 마카롱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