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생충'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은 실패 입력2020.01.06 11:08 수정2020.01.06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기생충' 골든글로브 각본상 수상은 실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강호·조여정·이정은 골든글로브 참석→외국어영화상 수상 '쾌거' 영화 '기생충'의 주역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외국어 영화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안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버버리 힐튼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77... 2 [속보] '기생충',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 '韓 최초'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칸에 이어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골든글로브를 주관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는 5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3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수상 봉준호 "놀라운 일…우리가 쓰는 단 하나의 언어는 영화" 영화·드라마 통틀어 한국 콘텐츠로 전인미답의 고지 밟아 내달 9일 아카데미상 수상도 청신호…가능성 한껏 높였다는 평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