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가 합법적이고 안전한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튠 잇! 세이프!'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매년 경찰차 한 대를 튜닝하는 게 이 캠페인 전통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캠페인이 시작된 2005년부터 공식 후원 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