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중동 긴장감에 관계부처 회의 "최악 상황에 대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교부 24시간 긴급 상황 대응 체제 가동

이날 오전 홍진욱 외교부 아중동국장이 주재한 회의에는 국가안보실과 국무조정실,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해양수산부 등 관련 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외교부는 전날 조세영 1차관이 주관하는 부내 대책반을 설치하고 본부와 공관 간 24시간 긴급 상황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