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단장한 핸드백 입력2020.01.06 18:10 수정2020.01.07 01:5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백화점이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 최이윤 플라워디렉터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이는 ‘온화한 마켓’을 6일 열었다. 오는 12일까지 문을 여는 이 마켓에서는 앤티크 소품부터 의류, 주얼리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소개한다. 롯데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 출발 2020 유통산업] "유통 전쟁 판 더 커졌다"…속도내는 온·오프라인 혁신 국내 주요 유통사들은 올해 대대적인 ‘변화’와 ‘혁신’에 나선다. 온라인 쇼핑 확대, 소비 트렌드 변화 등으로 기존 방식대로 사업해선 더 이상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힘들다는... 2 [새 출발 2020 유통산업] 롯데백화점, 1층에 테마형 전문관…프리미엄 복합쇼핑 공간 변신 롯데백화점은 올해 매장 공간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상품 및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40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쇼핑 환경 혁신을 적극 추진해 국내 유통시장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롯데는 백화점 매... 3 신정에 일부 매장 문 연 백화점…판매사원 '불만' 롯데백화점 일부 점포가 오늘(1월1일)에도 문을 열고 소비자를 맞는다. 그간 백화점 업계는 1월1일에 쉬는 것이 관례처럼 굳어졌었기에 이례적 영업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신정에도 전국 31개 매장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