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06 18:00 수정2020.01.07 01:4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년인사회서 만난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대표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차기 대권 주자 1, 2위를 기록 중인 이 총리와 황 대표는 ... 2 황교안 "초당적 통합기구 구성"…하태경 "보수재건 조건 선행돼야" 중도·보수 진영 내 통합 주도권을 두고 각 세력의 ‘물밑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이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통합을 열망하고 있는... 3 이총리 "中企 기술혁신·해외시장 확대에 더 많은 지원" "납품단가조정협의회에 중기중앙회 참여…소상공인 보호 강화"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김대중 정부가 IT 강국의 초석을 놓았고, 문재인 정부는 디지털경제의 초석을 놓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그 과정에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