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 날아든 나비 입력2020.01.06 17:26 수정2020.01.07 02: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한(小寒)인 6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미리 봄 나비정원’에서 직원이 꽃에 날아든 나비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일 소한부터 8일까지 전국에 많은 눈·비 24절기 중 소한(小寒)인 오는 6일부터 사흘간 전국에 많은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하늘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는 다음주 초 씻겨나갈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후부터 서울과 인천&mid... 2 '에버랜드 노조 와해'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실형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손동환 부장판사)는 13일 업무방해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강경훈... 3 '에버랜드 노조와해' 삼성전자 부사장 실형…"미전실이 사령탑" 강경훈 부사장 징역 1년4개월, 에버랜드 前전무 징역 10개월…법정구속은 면해 삼성 노조 무력화 전략 드러난 이후 6년 만에 첫 형사처벌 '삼성에버랜드 노조 와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