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서 만난 이낙연 총리와 황교안 대표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06 19:17 수정2020.01.07 01:15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가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각종 여론 조사에서 차기 대권 주자 1, 2위를 기록 중인 이 총리와 황 대표는 4·15 총선에서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서울 종로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황교안 ... 2 황교안 "초당적 통합기구 구성"…하태경 "보수재건 조건 선행돼야" 중도·보수 진영 내 통합 주도권을 두고 각 세력의 ‘물밑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6일 “이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통합을 열망하고 있는... 3 이총리 "中企 기술혁신·해외시장 확대에 더 많은 지원" "납품단가조정협의회에 중기중앙회 참여…소상공인 보호 강화"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김대중 정부가 IT 강국의 초석을 놓았고, 문재인 정부는 디지털경제의 초석을 놓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그 과정에 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