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츠·무균무때, '어떤 때도 지운다'…소비자들의 빨래 고민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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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피죤의 대표 제품인 액츠와 무균무때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에 선정됐다. 액츠와 무균무때는 각각 13년, 14년 지속 퍼스트브랜드에 뽑혔다.
액츠는 ‘어떤 종류의 때든 강력하게 지운다’는 기능적 효과를 내세우고 있다. ‘걱정 없이 자연과 함께 뛰노는 즐거움, 옷을 마음껏 입고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아 영어단어 액트(act)를 이름으로 지었다. 2005년 출시된 한국 최초의 액체세제다.
액츠는 천연유래 성분으로 안전하면서도 높은 세척력을 갖춰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미세먼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소비자들의 빨래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씻어주는 ‘해결사’라는 설명이다. 냄새를 잡아주는 유자 성분에 상쾌한 민트향 등을 더해 빨래 후 새옷 같은 산뜻함과 깨끗함을 제공한다.
1999년 출시된 국내 최초 살균세정제 무균무때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품질 제일주의’라는 개발 원칙을 담고 있다. 이윤재 피죤 회장의 친환경 철학을 담아 만든 대표작이다. 무균무때는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강력한 살균력, 세척력을 지닌 동시에 악취 제거 능력까지 있는 가정용 세정제다.
액츠는 ‘어떤 종류의 때든 강력하게 지운다’는 기능적 효과를 내세우고 있다. ‘걱정 없이 자연과 함께 뛰노는 즐거움, 옷을 마음껏 입고 활동’이라는 의미를 담아 영어단어 액트(act)를 이름으로 지었다. 2005년 출시된 한국 최초의 액체세제다.
액츠는 천연유래 성분으로 안전하면서도 높은 세척력을 갖춰 각종 생활얼룩은 물론 미세먼지, 냄새의 원인이 되는 오염물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소비자들의 빨래에 대한 고민을 한 번에 씻어주는 ‘해결사’라는 설명이다. 냄새를 잡아주는 유자 성분에 상쾌한 민트향 등을 더해 빨래 후 새옷 같은 산뜻함과 깨끗함을 제공한다.
1999년 출시된 국내 최초 살균세정제 무균무때는 ‘100년 앞을 내다보는 품질 제일주의’라는 개발 원칙을 담고 있다. 이윤재 피죤 회장의 친환경 철학을 담아 만든 대표작이다. 무균무때는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강력한 살균력, 세척력을 지닌 동시에 악취 제거 능력까지 있는 가정용 세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