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차, 도심 항공 모빌리티 콘셉트 공개…"지상 교통체증서 해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차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를 위한 개인용 비행체(PAV)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