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사장은 중진공 설립 40년 이래 첫 호남권 출신 인사다. 부임 후 2년여간 ‘군산상생형 일자리 및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미국 시애틀 및 인도 뉴델리 KSC(글로벌혁신성장센터) 설립’ ‘청년창업사관학교 전국 확대’ ‘스케일(외형성장) 금융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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