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내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 김영우 기자 입력2020.01.07 18:02 수정2020.01.08 02: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비무장지대(DMZ)에 자리 잡은 경기 파주 대성동초등학교 졸업식이 7일 열렸다. 유엔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명의 졸업생이 한복을 입고 졸업식장으로 걸어가고 있다.파주=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체부·관광공사, 21일 DMZ 평화관광 정책토론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존·공감·공유 공간으로서의 비무장지대(DMZ)'를 주제로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2 금강산 관광 재개 촉구 전국 대표자 평화회의 고성서 개최 18일 DMZ 박물관·통일전망대서 관광 재개 촉구 결의문 채택 금강산 관광 재개를 촉구하는 행사인 '금강산 관광 재개 전국 대표자 평화회의'가 18일 오후 강원 고성군 DMZ 박물관과 통일... 3 이총리, 유해발굴현장서 "최후의 한분까지 모시는 게 도리"(종합) DMZ 화살머리고지 방문…지난 6월 만난 장병들 건의에 현장 찾아 "한반도 상황 변화하면 군사분계선 넘어 유해 함께 발굴할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15일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