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롯데 임직원과 구내식당서 점심 입력2020.01.08 02:13 수정2020.01.08 02:13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이 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임원회의를 한 뒤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신 회장은 작년 말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가 지난 6일 귀국해 이날 새해 첫 출근을 했다. 롯데 직원들이 신 회장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룹 高배당 정책이 부담스런 롯데 계열사들 2019년 결산배당 확정을 앞두고 롯데그룹이 ‘배당성향(총배당금/순이익) 30%’를 고수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2018년 10월 신동빈 회장이 경영에 복귀한 뒤 적극적인 ... 2 롯데 '프리미엄 메가스토어'로 판 흔든다…"온라인 매출 1조 목표" "메가스토어 잠실은 1200억원의 연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는 7일 롯데월드 웰빙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존 잠실점은 연간 550억원 정도 매출을 올렸다"며... 3 롯데백화점 대전점, "우리지역 전통의 맛 선물하세요"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지하1층 특설매장을 마련했다.매장에서는 23일까지 대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유과, 강정, 약과, 다식 등 명절 간식인 한과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대전=임호범 기자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