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초등학생 경제캠프 입력2020.01.07 18:04 수정2020.01.08 02:5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4~5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16회 ‘우리아이 경제박사’ 캠프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게임과 체험활동 등을 통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의 모습은 전용 앱에 올려 학부모 안심서비스를 제공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난해 ETF 순자산 50兆 돌파…수익왕은 TIGER차이나레버리지 한국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지난해 50조원을 돌파했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차이나CSI300레버리지’였다.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많은 돈이... 2 [제29회 다산금융상] 미래에셋자산운용, 개인·퇴직연금 자산 7兆 '1위'…자산 절반은 해외에 집중 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사장 서유석)은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금융 수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자산운용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2003년 홍콩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각국에서 16개 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3 미래에셋 美ETF 운용사 글로벌X, 日 다이와증권서 1400억원 유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자회사인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글로벌X가 일본 다이와증권에서 1400억원을 투자받는다. ‘미래에셋-다이와 ETF 동맹’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미래에셋의 글로벌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