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설 승차권 첫날 예매율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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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라‧호남선 등 예매, 잔여석은 8일 오후 3시부터 구매 가능
올해 설 승차권 판매 첫날인 7일 예매 대상 노선 전체 예매율이 54.6%로 집계됐다.
7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경부선을 비롯해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북선 등 설 연휴(23∼27일) 5일간 판매된 좌석은 101만4천석 중 54.6%인 55만4천석이다.
온라인 예매는 93%(51만5천석), 창구 예매는 7%(3만9천석)다.
경부선 예매율은 57.8%였다.
잔여석은 8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과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호남선과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등은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지정 역과 대리점에서 각각 판매한다.
/연합뉴스
7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이날 경부선을 비롯해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북선 등 설 연휴(23∼27일) 5일간 판매된 좌석은 101만4천석 중 54.6%인 55만4천석이다.
온라인 예매는 93%(51만5천석), 창구 예매는 7%(3만9천석)다.
경부선 예매율은 57.8%였다.
잔여석은 8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과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호남선과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 등은 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지정 역과 대리점에서 각각 판매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