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 편안하고 안전하게…휴대용 유아 카시트 '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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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고객감동경영대상
2002년 시작된 더 안전하고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유아외출용품 브랜드 포브(FORB, 대표 정인수·사진)가 2020 고객감동경영대상 유아외출용품 카시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포브는 제품 기획, 개발, 디자인, 유통 전 과정을 100% 자체 기술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유아외출용품 브랜드이다. 2017년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휴대하다’라는 모토로 출시된 포브의 휴대용 카시트 ‘리니’는 무겁고 크기가 커 한번 장착하면 이동이 어렵다는 유아 카시트 시장의 트렌드를 바꾸고 변화하는 육아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리니는 기존의 플라스틱 카시트와 달리 알루미늄으로 보디 프레임을 만들어 안전성을 높이고 접어서 백팩에 넣어 이동이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 2.5㎏의 가벼운 무게 등이 장점이다. 특히 아이와의 장거리 여행이나 해외 여행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2점식, 3점식 안전벨트로 고정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가운데 좌석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다둥이 가정의 외출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포브는 제품 기획, 개발, 디자인, 유통 전 과정을 100% 자체 기술로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유아외출용품 브랜드이다. 2017년 ‘언제 어디서나 안전을 휴대하다’라는 모토로 출시된 포브의 휴대용 카시트 ‘리니’는 무겁고 크기가 커 한번 장착하면 이동이 어렵다는 유아 카시트 시장의 트렌드를 바꾸고 변화하는 육아 가정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리니는 기존의 플라스틱 카시트와 달리 알루미늄으로 보디 프레임을 만들어 안전성을 높이고 접어서 백팩에 넣어 이동이 가능한 콤팩트한 사이즈, 2.5㎏의 가벼운 무게 등이 장점이다. 특히 아이와의 장거리 여행이나 해외 여행 등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또한 2점식, 3점식 안전벨트로 고정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설치가 가능하고 가운데 좌석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다둥이 가정의 외출에도 적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