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美, 군인 추가희생 막으려면 철군하라" 입력2020.01.08 09:47 수정2020.01.08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美, 군인 추가희생 막으려면 철군하라"/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란, 닷새 만에 보복 나서…美기지에 미사일 발사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지난 3일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IRGC) 쿠드스군 사령관 폭살 이후 고조된 미국과 이란간 긴장관계가 무력충돌로 치닫는 분위기다. 8일(현지시간) AP... 2 보복공격 나선 이란…원·달러 환율 10원 넘게 급등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다. 이란이 미국에 대해 보복공격에 나서면서 지정학적 우려가 커져서다. 8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5원 상승한 1178.... 3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미국 도착…호르무즈 파병 요청 논의 가능성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에 도착했다. 한미일 3국 안보 고위급 협의가 예정돼 있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요청도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정 실장은 내일(8일) 미일 카운터파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