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재단 '온드림스쿨' 개최 입력2020.01.08 18:35 수정2020.01.09 00:2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오는 17일까지 전국 농산어촌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9 겨울방학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을 연다. 대학원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교육봉사팀이 에코백 만들기, 벽화 그리기 등을 함께하는 교육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수업 교재부터 교육봉사팀의 숙식·교통비까지 모든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 2012년 시작된 이 교실에 참여한 학생은 모두 6000여 명이다.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현대차, 비싼 '틸트로터' 선택 왜?…"항공시장 포석" 현대자동차그룹이 우버와 손잡고 개인용 비행체(PAV)를 만든다. 이미 드론 기술력을 확보한 현대차가 '틸트로터 프롭' 방식의 항공기를 콘셉트로 내세운 것을 두고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를 넘어 도시... 2 글로벌 車회사 격전지 된 CES 세계 국제가전박람회(CES) 2020이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격전지가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에서 현대차 전시관에 있는 'S-A1'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우버와... 3 "호텔신라, 4분기 실적 '양호'…투자의견·목표가↑"-현대차 현대차증권은 8일 호텔신라에 대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기존 시장수익률(M PERFORM)에서 매수(BUY)로, 목표주가는 8만6000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박종렬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