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격전 중에…푸틴, 시리아 전격 방문 입력2020.01.08 17:57 수정2020.04.07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리아를 전격 방문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러시아 군 지휘센터를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왼쪽)과 정상회담을 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FTC, MS 클라우드도 반독점 조사한다 미국 경쟁당국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클라우드 사업부에 대해 반(反)독점 조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무용 소프트웨어 등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반경쟁적 관행을 하고 있다는 게 골자다.... 2 "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지"…한국도 '직격탄' 맞게 생겼네 [이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정권인수팀이 미국의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근거해 최대 7500달러 규모의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할 것으로 전해졌다. 전 세계 전기차와 배터리 업계가 큰 ... 3 [속보] 미 국무장관 "한미 협력성과, 차기 행정부로 잘 인계"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