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0.01.08 23:30
수정2020.02.07 00: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한국시간 9일 새벽 1시) 백악관에서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 2곳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을 한다.
백악관은 이날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을 공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괜찮다, 지금까지는 좋다"고 했었다.
워싱턴=주용석 특파원 hohobo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