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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소식] OCI미술관 입주작가전·여류조각가회 자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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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춘호 기와사진전·플랜비 프로젝트스페이스 '실패전'

    [미술소식] OCI미술관 입주작가전·여류조각가회 자선전
    ▲ 종로구 수송동 OCI미술관은 9일부터 '크리에잇티브 리포트'(CRE8TIVE REPORT) 전을 연다.

    김선영, 김수연, 김천수, 염지희, 임지민, 정재원, 정진, 정철규 등 지난해 4월 인천 OCI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다.

    개막일 오후 5시, 다음 달 15일 오후 3시에는 참여 작가와 음악가의 협업 공연도 열린다.

    전시는 다음 달 29일까지.

    ▲ 한국여류조각가회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선화랑에서 2020 여류조각회 전시를 개최한다.

    소속 작가들이 미혼모를 돕기 위해 각자 소품을 출품한 자선 전시다.

    심영철 회장을 비롯해 김효숙, 고경숙, 이종애, 신은숙, 이혜선, 이진희, 김희용 등 50여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1974년 창립한 한국여류조각가회 현재 회원 수는 300여명에 이른다.

    지난 2011년과 2018년에도 미혼모 돕기 기획전을 열었다.

    [미술소식] OCI미술관 입주작가전·여류조각가회 자선전
    ▲ 사진작가 원춘호는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15일부터 기와를 소재로 한 사진전 '천년 와(瓦)'를 연다.

    작가는 기와기술자(와공)였던 아버지의 흔적을 더듬으며 서울 궁궐과 전국 주요 사찰 기와를 20년간 사진으로 담았다.

    작가는 2022년에는 숭례문 기와 복원 과정 등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다큐멘터리 사진집을 낼 예정이다.

    27일까지 전시.
    [미술소식] OCI미술관 입주작가전·여류조각가회 자선전
    ▲ 서대문구 홍은동 플랜비 프로젝트스페이스는 '실패전-프리퀄'을 개막했다.

    43명 작가가 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 전시다.

    작가들은 빛을 보지 못한 자신의 '실패작'을 재조명하면서 실패의 기록을 전한다.

    소리 없이 사라질 뻔한 평면, 입체, 영상, 사진, 설치 등 다양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는 오는 21일까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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