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나가수' 트로트 버전 '나는 트로트가수다' 조항조 등 참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BC에브리원 내달 방송
    '나가수' 트로트 버전 '나는 트로트가수다' 조항조 등 참여
    기성 가수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음악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의 트로트 버전, '나는 트로트가수다'가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MBC에브리원은 9일 조항조, 김용임, 금잔디, 박구윤, 박혜신, 조정민, 박서진 7명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수들이 공연을 펼치면 청중 평가단은 심사를 한다.

    MBC TV에서 지난 2011∼2012년 방영된 '나는 가수다'와 유사한 포맷이다.

    참가 가수들은 이날 첫 녹화를 진행하며 방송은 내달 중 시작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10년 전에 입던 건데" 깜짝…당근서 인기 폭발한 '이 옷' [트렌드+]

      최근 젊은 세대 중심으로 10년 전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특정 밈(meme·인터넷 유행)이 확산하면서 당시 스타일까지 재조명되는 추세다.11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지난달 ‘봄버자켓’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76.7% 급증했다. 같은 기간 ‘앵클부츠’ 거래량도 136% 늘었다. 이들 아이템은 10여년 전 이미 한 차례 유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1차 세계대전 당시 미 공군 비행사들이 체온 유지를 위해 입던 나일론 소재 재킷에서 유래한 봄버자켓은 2010년대 중반 ‘항공 점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발목까지 감싸는 형태의 앵클부츠도 당시 여성 소비자들이 즐겨 신던 신발이다. 무릎이나 허벅지 부분이 찢어진 디스트로이드 데님 등도 2016년 패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꼽힌다.과거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2026년은 새로운 2016년(2026isthenew2016)’이라는 밈이 있다.이 밈은 10년 전 분위기를 회상하며 당시 감성을 재현하는 게시글을 공유한다. 때문에 2016년 유행했던 노란 색감의 카메라 필터를 사용해 사진을 찍거나, 당시 히트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콘텐츠를 올리는 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젊은 세대 이용 비중이 높은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관련 게시물 조회수가 수백만 회에 달하는 사례도 잇따른다. 켄달 제너, 카일리 제너 등 해외 유명인을 비롯해 국내에선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아이브 안유진 등이 10년 전 사진을 공유하며 이 같은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해외에서 시작된 트렌드지만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면

    2. 2

      "이 매장서만 판다고요?"…외국인 관광객들 반한 올리브영 기념품

      요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선 제주, 강릉, 부산 등 지역의 올리브영 매장에서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고 지역까지 관광 수요가 퍼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특히 올리브영은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쇼핑 랜드마크', '한국 여행 필수 코스'로 여겨지는데, 올리브영의 지방 매장에서만 파는 제품들이 관광 기념품처럼 인식되고 있다는 것이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운드어라운드’를 통해 지역 특화 기념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라운드어라운드는 제주, 강릉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이달엔 부산을 모티브로 한 향을 담은 핸드크림과 배쓰밤(입욕제), 편백 스프레이 등을 출시했다. 글로벌 해양관광도시인 부산을 상징하는 핵심 요소인 '바다'를 핵심 콘셉트로,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해운대와 광안리에서 영감을 받은 향 제품 라인업이다. 올리브영은 최근 지역 고유 자원을 브랜드 관점에서 재해석한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데, 이번엔 부산을 주인공으로 삼았다는 소개다.부산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내놓은 제품이다. 지난해 올리브영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의 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부산 지역 외국인 구매 건수는 엔데믹 전환기였던 2022년 대비 약 60배 늘어났다. 부산을 찾는 글로벌 관광객이 지난해 30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증가하는 추세와 맞물려 구매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다. 직접 시향해 본 해운대 콘셉트의 편백 클린 스프레이는 첫 향이 비교적

    3. 3

      마리아나관광청, '파 프롬 오디너리' 캠페인 통해 스포츠케이션 여행지 매력 강조

      마리아나 관광청이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 '파 프롬 오디너리: 일상 너머의 경험, 바로 여기가 마리아나'를 공개했다. '파 프롬 오디너리' 캠페인은 문화·다양성·환경·지속가능성·모험·역사 등 여섯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 관광지를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를 온전히 경험하는 몰입형 여행을 제안하며, ‘일상 밖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이라는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관광청은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스포츠케이션'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부각했다. 사이판·티니안·로타 등 14개 섬은 골프, 야구, 러닝, 다이빙, 카누, 세일링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관광청은 액티비티를 즐기는 몰입형 경험으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세계육상연맹과 국제마라톤·거리경주협회 (AIMS)의 공식 인증을 받은 '사이판 마라톤'은 마리아나의 대표 스포츠 이벤트다. 해변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마라톤 코스는 러닝 마니아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열린 사이판 마라톤 참가자 중 34%의 참가자가 한국인일 정도로 한국 여행자들의 관심도 높다. 마리아나관광청 구정회 이사는 “'파 프롬 오디너리' 캠페인을 통해 북마리아나를 여행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목적지로서 알리고자 한다. 특히 스포츠케이션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순간을 찾는 여행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