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영입 6호'는 스타트업 창업 홍정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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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 이력이나 타이틀이 꽤 많지만, 두 아이 엄마 노릇이 가장 힘든 워킹맘”이라며 “경력단절로 고통받는 수많은 여성의 현실을 잘 알고 있다. 그분들이 다시 용기를 갖고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작은 근거라도 만들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