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하움은 청년 및 1인 창업자와 소규모 스타트업 설립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2015년 현대리바트가 기존의 ‘리바트 오피스’보다 매매가를 50~70% 가량 낮춰 내놓은 브랜드다.
회사측은 최근 100여 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한편, 서울 강서와 광주시에서 향후 개장할 리바트 오피스 직영전시장에 ‘리바트 하움’ 전용 쇼룸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판매점은 전국 350여 곳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