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과학기술인상'에 김도환 교수 장규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1.09 17:48 수정2020.01.10 00:1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김도환 한양대 화학공학과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촉각세포를 모사해 웨어러블 전자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전자피부 기술을 개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하 끝에 다른 '피' 가진 젊은 성단 존재 충돌 경로에 있는 마젤란계류 가스로 형성 우리은하 외곽에 충돌 경로에 있는 인근 대·소마젤란 은하에서 '피'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젊은 별 성단(星團)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주 오래된 늙은 별이 있는 지역에... 2 대장암 세포, 정상세포로 돌리는 원천기술 개발 KAIST가 삼성서울병원과 함께 대장암 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조광현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팀은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홍성노 교수·병리과 김석형 교수 등과 함께 이 ... 3 초파리의 '식스센스' 지구자기장 감각, 후대에 유전된다 경북대 채권석 교수팀 밝혀…각인 시기는 생후 6∼9시간 알일 때 초파리는 알 시기에 지구자기장을 각인하며, 이 같은 감각은 후대에 유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연구재단은 경북대 생물교육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