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계 랑에운트죄네, 갤러리아에 부티크 입력2020.01.09 18:31 수정2020.01.10 00:5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압구정동 명품관에 독일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의 첫 단독 직영 부티크를 열었다. 대표 제품인 ‘1815 라트라팡테 퍼페추얼 캘린더’(오른쪽)는 2013년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HPH)에서 그랜드 컴플리케이션부문 최고 시계로 선정되기도 했다.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경영진 또 교체…신사업 담당 박대준 대표 선임 쿠팡이 최근 박대준 신사업 담당 대표이사(사진)와 HL 로저스 경영관리 총괄 수석부사장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LG전자와 네이버를 거쳐 2012년 쿠팡에 입사... 2 독일 명품시계 랑에운트죄네, 갤러리아百에 내달 부티크 연다 1845년 시작한 독일 명품 시계 브랜드 ‘랑에운트죄네’가 한국 시장에 5년 만에 다시 들어온다. 세계 최대 명품시계 업체인 리치몬트그룹이 운영하는 랑에운트죄네는 다음달 6일 서울 갤러리아백화점... 3 랑에운트죄네, 신세계에 면세 1호 매장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5대 하이엔드(초고가) 시계 브랜드로 평가받는 독일 ‘랑에운트죄네’(사진)가 다음달 1일 명동점에 입점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랑에운트죄네가 면세점에 매장을 여는 것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