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헤어 브랜드 1위 준오뷰티와 MOU 입력2020.01.09 18:09 수정2020.01.10 01:09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카드와 국내 1위 미용 프랜차이즈업체인 준오뷰티가 지난 8일 삼성카드 태평로 본사에서 빅데이터 마케팅과 멤버십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강윤선 준오뷰티 대표(세 번째) 등 양사 임직원들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지털·빅데이터 적극 활용 … 미래 역량 강화 삼성카드(사장 원기찬·사진)는 올해 불확실한 미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질과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원기찬 사장은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이 금융업에 진출하는 등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 이마트 트레이더스 할인 '신세계삼성카드' 삼성카드는 단독 제휴를 맺고 있는 창고형 할인점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이용 시 최대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트레이더스신세계 삼성카드’(사진)를 지난 2월 출시했다. 트레이... 3 빅데이터 기반 'LINK 비즈파트너'로 삼성카드, 골목상권 살린다 삼성카드의 ‘LINK 비즈파트너’가 중소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카드는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LINK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