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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공항 일평균 480편 뜨고 내려…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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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이용객도 연간 3천131만명 '최다 기록'

    지난해 제주공항에서 뜨고 내린 항공편 수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국제공항 일평균 480편 뜨고 내려…역대 최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공항에서 이·착륙한 항공기는 17만5천366편으로, 연간 운항횟수가 가장 많았던 2016년(17만2천743편) 보다 1.5%(2천623편) 증가했다.

    일평균 480편의 항공기가 뜨고내리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년째 한계치에 달했던 제주공항 활주로의 혼잡도는 더 가중됐다.

    시간당 항공편 운항횟수(16시간 기준)는 30편으로, 전년(28.8편)보다 1.2편 늘어났다.

    약 2분당 한 대꼴로 항공기가 활주로에 이·착륙했다.

    동시에 제주공항 이용객도 역대 가장 많은 3천131만명을 기록했다.

    제주공항 운항실적 및 이용객을 보면 2016년 17만2천743편(2천970만7천364명), 2017년 16만7천280편(2천960만4천363명), 2018년 16만8천331편(2천945만5천305명)으로 소폭 감소하다 지난해 크게 증가했다.

    제주국제공항 일평균 480편 뜨고 내려…역대 최다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양국 갈등으로 일본 여행 수요가 줄어들면서 대체지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고, 중국 관광객의 제주 방문 수요가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제주를 찾는 전체 관광객 수가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사는 이에앞서 지난해 5월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에따라 제주공항 터미널 면적은 기존 9만5천795㎡에서 12만6천89㎡로 31.6% 넓어졌고, 연간 여객처리능력은 2천589만명에서 3천170만명 수준으로 22.4%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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