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3000만 원 공약 논란…민경욱 "20살은 받고 21살이 못 받으면 가만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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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20세가 되면 일률적으로 3천에서 5천만원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정의당을 비판하고 나섰다.
민 의원은 "이런 공약을 내는 정의당은 사술을 이용해 어리버리한 사람들의 표를 얻으려 하는 것이다"라며 "그러니 정의롭지 못한 당이라는 거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건전한 상식을 지닌 유권자들께서는 이 사진에 나오는 정치꾼들의 얼굴을 잘 기억해두시기 바란다"며 해당 보도를 한 기사와 사진을 공유했다.
정의당 기자회견문에 따르면 "만 20세가 되는 모든 청년에게 각 3000만 원의 출발자산을 국가가 제공하고 양육시설 퇴소자 등 부모 없는 청년에게는 최고 5000만 원까지 기초 자산을 지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이 제도에 대해 청년들이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과 배경이 평생을 좌우하게 되는 사회에서 박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사회가 청년에게 상속하자는 취지라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