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대공사령관 "여객기 격추 들었을 때 죽고 싶었다" 입력2020.01.11 19:12 수정2020.01.11 1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이란 대공사령관 "여객기 격추 들었을 때 죽고 싶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크라 대통령, 이란 격추 시인에 "철저한 조사·공식사과" 요구 젤렌스키 "우크라 전문가 접근 허용돼야"…이란 "실수로 여객기 격추" 이란 당국이 우크라이나 여객기를 실수로 격추했다고 인정한 데 대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철저한 조사와 공식 사과 등... 2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여객기 격추정보 공개 지시" [속보] "이란 최고지도자, 여객기 격추정보 공개 지시" /연합뉴스 3 외교부, 이란 대사 초치…"단교 언급, 잘못 전달된 측면" 외교부가 한국군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시 한국과 단교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진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해 진위여부를 확인했다. 11일 외교부에 따르면 당국자는 전날 사이드 바담치 샤베스타리 주한 이란대사를 청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