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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안신당 공식 출범…최경환 신임대표 "총선서 중도층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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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총선 앞두고 제3지대 겨냥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신임 최경환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안신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신임 최경환 당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대안신당이 '진보개혁'과 '제3지대 통합'을 가치로 내걸고 공식 창당했다.

    대안신당은 지난해 8월 민주평화당에서 탈당한 비당권파 의원들 주축으로 중도 진영 통합과 총선 승리를 목표로 내걸고 출범했다. 대인신당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창당선언문을 통해 "한국 정치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대안신당은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철저히 실패하고 있는 기득권 정치, 싸움판 정치를 혁파하고 변화와 희망의 정치를 주도할 대안신당을 창당한다"며 "현실 정치의 8할을 차지하고 있는 낡은 정치집단의 공생 체제를 끝장내고 다당제 합의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3개월 후에 치러질 4·15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위기에 처한 한국호의 희망을 되살리기 위해,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정치개혁, 정당혁신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경환 의원이 당 대표로 선출됐다. 그는 "지금 이 순간부터 제3세력 통합에 나서겠다고 선언한다. 건강한 중도개혁 제3세력만이 국민의 명령을 받들 수 있다"고 말했다.

    장정숙 의원이 원내대표 및 수석대변인, 윤영일 의원이 정책위의장, 김종회 의원이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과 박지원·천정배·장병완 의원 등 당원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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