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결의 다진 신한카드 입력2020.01.13 01:36 수정2020.01.13 01:3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는 지난 10일 경기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상반기 사업전략 회의 및 조직문화 리더십 연수’를 진행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은 “디지털 금융기업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JYP 아이돌그룹 팬덤 이름으로 기부금 적립 신한카드는 JYP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신한카드 JYP 팬 EDM 체크카드’(사진)를 출시했다. 갓세븐, 데이식스, 트와이스 등 JYP 소속 연예인들의 로고와 응원봉 색으로 카드를 꾸몄다. 소비... 2 현금서비스 ATM 수수료 오른다 [이슈+] 일부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이용 고객들의 ATM 이용 수수료 인상을 예고하면서 고객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우리카드는 2월부터 한국전자금융이 운영하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현... 3 제조·유통 등과 제휴 …지불 결제시장 '일류' 도약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사진)는 올해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지불 결제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말 연임에 성공한 임영진 사장은 최근 '딥 웨이브'라는 전략 방향을 설정하고 수익 창출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