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사라진 서울광장 ‘북적’ 신경훈 기자 입력2020.01.12 17:54 수정2020.01.13 02:3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11일 미세먼지 때문에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서 중단됐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서울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기록한 12일 시민들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도시문화축제…흥겨운 서울광장 1일 시청 앞 서울광장 일대에서 세계 60여 개 도시가 참가한 ‘2019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가 열렸다. 행사에서는 참가 도시의 특색 있는 전통공연과 다양한 음식이 소개됐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 2 서울광장 꿈새김판 광복 제74주년을 맞아 11일 오전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광복 당시 풀려난 독립운동가와 시민들 사진과 함께 '우리는 이겨냈고, 또 이겨낼 것입니다'라는 문구의 꿈새김판이 걸려 있다. 이번 꿈새김판에는... 3 U-20 월드컵 준우승 환영식 이강인 선수 17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달성 축구대표팀 환영식에서 이강인 선수가 팬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