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장관 워크숍 입력2020.01.13 01:28 수정2020.01.13 01:28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은 지난 11일 경기 과천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국무위원 워크숍’을 열고 올해 국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 부총리,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세 번째) 등 대통령을 제외한 국무위원 전원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강화서 구제역 감염 항체 추가 발견…방역조치 강화 "임상 증상 없고 구제역 바이러스는 검출 안 돼" 농림축산식품부는 인천 강화군 소재 5개 농장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가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방역 조치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제역 감염 항체는 구제역 바이러... 2 실리콘밸리서 '말춤' 춘 박원순…3800억 투자유치 방미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실리콘밸리에서 거액 투자 유치에 성공하자 싸이의 ‘말춤’까지 선보이며 적극 세일즈에 나섰다.박 시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페이팔, 드롭박스 등 유명 글로벌 기업을... 3 우체국, 설 명절 맞아 집배원 안전대책 시행 비상 상황반 운영…인력·차량 확충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이 시작되는 13일부터 '겨울철 집배원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본은 한파 또는 폭설 등 기상 특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