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늘 '2020 총선 영입 인사 3호' 발표 입력2020.01.13 05:03 수정2020.01.13 0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에서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4·15 총선 출마를 위한 3호 영입인사를 발표한다.앞서 한국당은 지난 8일 '체육계 미투 1호' 김은희 씨와 탈북자 출신의 북한 인권운동가 지성호 씨를 영입 인재로 공개했다.한국당은 20여명의 영입 인사를 확보하고 순차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말로만 "청년·세대교체"…총선 예비후보, 60세 이상 늘고 2030 줄었다 21대 총선 예비 후보자의 평균 나이는 57세로 20대 총선 때(54세)보다 3세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200여 명의 예비 후보자 중 50대 이상 중년층과 남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82%와 75%에 달했다.... 2 선관위, 만18세 선거법 보완 촉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학교에서의 선거운동 금지 여부 등을 논의해 공직선거법을 보완하라고 국회에 촉구했다. 선거연령 하향으로 고3 학생 일부에게 투표권이 부여되면서 학습 현장에 혼란이 생길 가능성을 우려한 것이다. 선관... 3 與 '영입 7호'는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이용우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사진)를 전격 영입했다. 당의 일곱 번째 총선 영입 인재로 경제 전문가 확보를 위해 공을 들인 인물이다. 이 대표는 현대경제연구원과 현대그룹 종합기획실을 거쳐 현대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