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감기 입원 후 2주만에 퇴원 입력2020.01.13 10:32 수정2020.01.13 10: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기로 지난달 31일 입원한 방송인 송해(본명 송복희·93)가 2주 만인 13일 퇴원했다.송해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오늘 오전 퇴원한 게 맞다"고 말했다.한편, 송해의 건강 문제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송해는 이후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해 빈자리, 임수민 아나운서·이호섭 작곡가 채운다 감기로 입원 중인 송해를 대신해 작곡과 이호섭과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MC를 맡는다. 7일 KBS에 따르면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는 오는 12일 녹화가 진행되... 2 송해 불참 소식에 가슴 철렁 "폐렴 아닌 감기" [공식] 방송인 송해(93·본명 송복희)가 감기 몸살로 병원에 입원해 KBS 1TV '전국노래자랑'의 녹화에 불참하게 됐다. 지난달 31일 송해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송해 측은... 3 송해 감기에 설특집 '전국노래자랑' 대체 MC 진행 KBS 1TV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송해(본명 송복희·93)가 감기에 걸려 오는 설 특집은 대체 MC 체제로 진행된다. 2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국노래자랑' 제작진 측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