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 의성군수 고소…"주민투표 개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결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김주수 의성군수가 선거에 개입했다며 13일 김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 의성군수 고소…"주민투표 개입"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은 이날 오후 경북지방경찰청을 찾아 고소장을 제출했다.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 측은 의성군이 공항 이전 주민투표 투표율과 유치 찬성률을 읍·면별로 평가해 600억원 규모 포상 사업비와 20억원 규모 공무원 해외연수비 지급 계획을 세웠던 점을 들어 주민투표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군위군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 김화섭 공동위원장은 "의성군이 포상 계획을 세웠다가 논란이 일자 접었다"며 "계획을 집행하지 않았더라도 이는 관권 개입이며 공공연하게 저질러진 불법이기에 고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지난달 초 선거 결과에 따른 포상금 차등 지급 계획을 담은 '통합신공항 유치 확정시 읍면별 성과포상 계획(안)'을 세웠다가 선거관리위원회 지적을 받고 폐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6년간 밀가루 담합"…공정위,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검토

      국내 주요 제분사들이 밀가루를 6년간 담합해 판 혐의로 20년 만에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을 받게 됐다. 공정위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내릴지도 심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 침해 행위를 엄단하라고 주문한 가운데...

    2. 2

      [속보] 경찰, '정부 수급비 횡령 의혹' 색동원 압수수색

      경찰이 보조금 유용 의혹을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산하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9시께부터 색동원과 시설장 김...

    3. 3

      "성경 읽는다고 촛불 훔칠 수 없다" 찰스1세까지 동원한 지귀연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는 없습니다."한덕수, 이상민 재판부에 이어 지귀연 재판부도 12·3 계엄은 내란이란 점을 분명히 했다.지귀연 부장판사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