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NOi(이엔오아이)가 1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Red in the Apple(레드 인 더 애플)'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라온, 하민, 제이키드, 도진, 진우, 건, 어빈으로 구성된 7인조 ENOi는 첫 번째 미니앨범 'Red in the Apple'을 통해 탄탄한 스토리 구성은 물론, 퀄리티 있는 음악, 강렬한 메시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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