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영장심사 출석한 승리, 오늘도 멀끔하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하고 10억 원대의 해외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